부산대 네일 <블링네일>

나의 첫 네일 도전!!💅🏻
여자이지만 왠지 네일에 돈을 몇만원 들인다는게 괜시리 낭비같아서 해보지 못한 것..💸
아가씨때는 사실 매니큐어를 항상 바르고 다닐만큼 좋아했고,
내가 발라도 보기에 괜찮았으므로..ㅋㅋ 
네일샵에 가보지를 못했는데,
엄마가 되고나서는 더 손에 뭘 바르지를 못하겠고 (벗겨지니까..)
그래서 붙이는 걸 했더니 머리감을 때마다 나의 머리를 쥐어뜯고...😫
그래서 첨으로 네일에 도전하게 되었네요.😝
사실 네일샵이 참 많아서, 어디를 가야할 지 몰라서 맘까페에 글을 남겼는데
너무나 친절하게 소개해주셔서 바로 예약문의 하고 했네요.!!
네이버에 검색해도 가격이 다 나오고, (가격문의가 필요없었어요~!)
원장님이 삭삭한 스타일은 아니신거 같지만ㅋㅋ
손도 빠르시고, 이쁘게 잘 해주셨어요.
봄이니까 초록초록하게...🌱

하다보니 보니 저도 모르게... 멤버쉽에 가입을...ㅋㅋ
다음엔 프렌치로 도전해보고 싶네요.
혹시 네일이 비싸서 혹시나 시간이 걸려서 하시는 분은
(블링네일) 추천해요🙌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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